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매우 스트레스입니다.

프리랜서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면서, 자주 사는 vs 나중에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확정된 매수...
프리랜서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면서, 자주 사는 vs
나중에 돈을 벌 수 있다고 확정한 사업을 위해


저는 6년차 프리랜서입니다. 일은 잘 들어오고 정상 궤도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원래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재능도 있는 분이다
정말 유명한 사업체와도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잠)

그러나 갑자기 부모는 갑자기 알고 있는 분사에 들어가서 일을 배웁니다.
매우 스트레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배우고 나와서 부모님과 함께 사업을 해보자... 하,............

부모님이 저에게 인터넷 쇼핑몰 관리자를 계속 해보라고 말했다.
직접 압박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내 집은 부유하다... 부모님은 한 번 경제력을 갖고 있다.
지금도 본업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 프리랜서로 얼마를 벌 수 있을까요?
(제작년 수입 기준 국민연금/국민보험 70정도 나옵니다) 앞으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만…
원래 일은 많이 도왔지만... 이미 완전히 함께 사업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살았던 (혼자 사는) 큰 오피스텔에서 세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활면에서 상당히 서포트를 많이 받고 있어 거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런 일로 싫다고 말하면, 앞으로는 일 없이 협박합니다)

가서 몇 달동안 보이지 않는다면 그만둬라...아니ㅠㅠ
누가 그렇게 쉽게 그만둘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일단 시작하면 출근을 해야 하는데....
9시 5일 출근... 정말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꽂아 가서 일하는 진짜 이상한 사랑이 되는데..
회사가 가까이 아닌 1시간..아, 정말 싫어...

그리고 정직한 직원이 아니라 가서 인턴에 몇 달이 걸립니다.
월급을 받으면서 잡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 몇 개월 후에 일을 마친 상태이므로 이것도 계속해야합니다 ...
회사에 다니면서 밤에 일해 받은 것은 조금씩 줄여나갈까.

물론 나중에 지금 더 많은 돈을 벌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가능합니다.)
하지만 난 너무 하고 싶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 진짜..
다른 동생들을 하려고 하면 제가 제일 머리가 좋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돈이 1/5에 불과하지만 어떻게 하면
본인의 지갑으로 급료를 더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미래에 나가 돈을 부르기 위하여는 > 부모가 시키는 것을 하면 진짜로 좋아질 가능성 99%이다.
그리고 되면 이유없이 받을 수 있는 돈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적당히 벌고 즐거운 일을 한다 > 프리랜서로 계속
하지만 정말 아 ㅅㅂ 너무 싫어.
배꼽의 고민이라는 것을 알지만 진짜..매우 스트레스를 받는군요..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싶은 것은 싫다.
결국 부모님이 시키게 되기 때문에, 미리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ㅋㅋ.. 그게 다야.

다른 사람이 있다면 모두 힘들게 거절하거나 알고 있다고 말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